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솅커 (문단 편집) == 플라잉 브이 == 마이클 솅커와 떼어놓을 수 없는 게 바로 [[Flying V|플라잉 브이]] 기타다. 형 루돌프와 같이 [[플라잉 V]]를 대표하는 인물로, 스콜피온즈 초창기때 깁슨 레스폴 모델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면 평생 플라잉 브이 이외의 기타를 써본 적이 없다고 한다. 2005년도 이전까진 [[깁슨]]사의 플라잉 브이를 사용했었고 그 이후엔 DEAN사의 플라잉 브이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. 특이하게 어쿠스틱 기타는 V 문양이 들어간 싱글컷 통기타이고, 통기타까지 플라잉 브이를 쓰는건 형 루돌프 솅커. 원래는 [[레스폴]]을 사용하였는데, 공연 도중 기타가 박살나서 형이 소장중인 흰색 플라잉 브이를 빌려서 사용하였고, 플라잉 브이 특유의 음색과 지판 감촉에 반해서 그 후로 플라잉 브이만 사용한다고 한다. 그의 시그니처 기타의 색은 절반이 하얀색이고 절반이 검정색인 것이 대표적인데 그 이유는 본인이 두 색이 다 마음에 들어 결정을 못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. 소유중인 기타는 플라잉 브이 4대 뿐이고, 별 다른 개조는 없는 [[순정]] 상태이다. 그 이유는 기타의 본디 [[기본#s-1]]적인 원형으로만 사용하고 거기에 적응하면 조건이 까다로워지지 않아서, 기타가 분실되었거나 파손되어서 급하게 기타가 필요할 때에도 가게에서 바로 구입하거나 다른 기타를 바로 빌려서 순정 상태 그대로도 바로 사용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. 요컨대 오로지 [[기초#s-1]]에 무척이나 충실한, 정통파인 것. 아마 이런 성향 때문에, 장비 사용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은 것 같다. [[메가데스]]의 [[데이브 머스테인]]이나 [[감마레이(밴드)|감마레이]]의 카이 한센 처럼 플라잉 V를 주력기타로 쓰는 메탈 기타리스트들 대부분이 마이클 쉥커의 영향으로 플라잉 브이를 사용한다고 한다. [[헬로윈]]의 리듬 기타리스트인 자샤 거슈트너는 공연 때 마이클 솅커 시그니쳐 기타를 들고 나올 때도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